더운여름 시원한 음식먹고싶어서 고기리 도토리묵마을 다녀왔어요😃
주차도 편하고 넓어서 이동하기 아주좋았습니다.
도토리 묵사발과 들깨수제비 먹었어요.
가격은 각 11,000원과 12,000원으로 괜찮아요.
시원하게 건강식으로 먹긴 좋았지만 특별한 맛은 아니였어요!!
들깨수제비도 마냥 고소한맛은 아니고 설익은(?)들깨냄새 같은게 살짝나서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.
만약 다시간다면 도토리국수나 한번 시도해볼까봐요😅
아!! 총각무가굉장히 맛있습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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